오늘은 '롭 무어'의 책 [부의 속성]에 나오는 내용에 대한 것을 가지고 왔다. 돈에 대한 믿음 차이 1 가난한 사람 - 돈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부자인 사람 - 돈은 모든 선의 근원이다. 약을 살 수 있는 돈 100만원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돈을 악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독약을 살것이다. 반대로 돈은 모든 선의 근원이라고 생각한다면 치료제를 사서 사람들을 케어 할 것이다. 돈을 쓰는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돈은 단지 사용되는 도구에 불과하다 그래서 돈은 모든 선의 근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선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믿는 다고도 볼 수 있다. 책에는 이렇게 해석 되어 있지는 않는다. 돈에 대한 믿음 차이 2 가난한 사람 - 돈을 벌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