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공부법, 딱 5가지만 따라하면 된다!

오늘은 이상한 마케팅 자청 유튜브 채널을 보았다.

 

요즘 내가 하는 일에 관련해서도 마케팅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어 관심이 많은 분야다.

마케팅 성공자가하는 마케팅 공부법이니 기록하고 따라 해봐야겠다.

 

일단 마케팅은 한 순간에 잘 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마치 근성장의 과정처럼 일정 기간의 수련이 필요하다.

 

1. 마케팅 관련된 책을 최대한 많이 본다.

 

마케팅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가 있어야지 응용이 되고 

누군가한테 들었을 때 '아 이렇게 되는 거구나' 파악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학습을 해야하다.

기본적인 뇌의 근육을 강화 해야한다.

무조건 책을 많이 사라는 것이 아니다. 책을 무조건 많이 읽어보고 겉으로 보면서 괜찮으면

그런 것들을 모아서 조금씩 수련해 나가야한다.

나도 책이 집에 쌓이는게 짐 같아서 빌려서 읽는 편인데 좋은 책들은 앞으로 구매해서 두고두고 읽어야겠다.

 

2.오프라인 수업을 듣는다.

 

오프라인 수업을 들으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거기서 만났던 사람들이 잘되서 나중에 또 만나고의 과정이 있다.

경제적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쉬는 날을 활용 해 재미로 들으러 다는 것을 추천한다.

오프라인 수업을 들으러 다니다보면 정체성 자체가 바뀐다. 

'나는 주말에 이런 걸 들으러 가는 사람이야' 라는 생각 드는 것 자체가 뇌 인식이 바뀌면서

예를 들어서 마케팅이라는게 썸네일에 떴을 때 한번 더 보게 되는 것이다. 

 

3. 초기에는 이것 저것 다해본다.

 

사람들이 뭐 다음 마케팅 네이버 마케팅  등등 뭘 해야 되냐는 질문을  종종 한다. 

물론 각 업종별로 효율적인 구간이 분명이 존재한다.

하지만 초기에는 이것 저것 다 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새로운 무언가를 접근하는 것에 대해서 공포심을 갖게끔 진화가 되어있다. 

그렇지만 이것저것 시도해봄으로서 한 번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4. 환경을 설정하라

 

인간은 뭔가를 배우려는 의지보다 사람들로부터 망신 당하는게 훨씬 큰 감정이다. 

그래서 사회적 평판을 이용하거나 금전적손실을 얻고 싶지 않아 한다. 이것을 손실회피 편향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두가지를 오히려 이용해야 한다.

인간의 의지는 약하다. 온라인강의를 듣는 다고 하면 더 그렇다. 

금전적 환경설정은 내가 언제까지 강의를 듣겠다. 라고 다짐을 했으면 친구에게 내가 이걸

하지 않으면 100만원을 주겠다고 말을 해 놓아라. 미리 입금을 시켜도 좋다.

이 돈을 잃지 않기 위해 우리는 행동 할 것 이다.

인간은 사회적 평판에 굉장히 민감하다. 누구한테 망신 당하고 싶지 않아서 하는 경우도 많다.

사람들을 모아서 스터디를 만든 뒤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고 인증한다.

하루에 두강씩 2주일 동안 보는 플랜을 짜서 매일매일 그것을 완강했다고 인증하거나 하는 환경 설정이 도움이 된다.

 

5.유튜브를 많이 본다.

 

요즘은 예전에 비해 유튜브에 많은 지식들이 있다. 마케팅에 관련된 영상들을 많이 보자.

그러나 보기만 해서는 잘 남지 않는다. 영상을 듣기만 하는 것은 아예 의미가 없다고 한다. 

지금 내가 하는 것처럼 내가 어떤 책을 읽거나 공부한 것을 개념 정리하거나 블로그에 정리를 해서 한번 더 읽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