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롭 무어'의 책 [부의 속성]에 나오는 내용에 대한 것을 가지고 왔다.
돈에 대한 믿음 차이 1
가난한 사람 - 돈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부자인 사람 - 돈은 모든 선의 근원이다.
약을 살 수 있는 돈 100만원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돈을 악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독약을 살것이다.
반대로 돈은 모든 선의 근원이라고 생각한다면 치료제를 사서 사람들을 케어 할 것이다.
돈을 쓰는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돈은 단지 사용되는 도구에 불과하다 그래서 돈은 모든 선의 근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선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믿는 다고도 볼 수 있다. 책에는 이렇게 해석 되어 있지는 않는다.
돈에 대한 믿음 차이 2
가난한 사람 - 돈을 벌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부자인 사람 -돈을 벌기 위해서 아이디어랑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한다.
부자들은 단지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생각하고 서비스로 제공한다. 대부부의 돈은 최적화에서 나오게 된다.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 것을 해결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폰 우버 에어비엔비 등 대부분의 기업이 그렇게 탄생했다.
돈에 대한 믿음 차이 3
가난한사람 -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자인 사람 - 돈이 열심히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
열심히 일해서 받는 월급이랑 내가 잠을 자도 돈이 일해서 벌고 있는 투자 수익을 비교해보면
월급은 작년보다 올해 3% 올랐고 투자 수익은 10%가 났습니다. 그럼 나와 돈 중에
누가 더 열심히 일해야 더 빠르게 부를 쌓을 수 있을까?
당연히 돈입니다. 그래서 돈이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근로소득 활동을 그만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투자소득이 월급을 뛰어 넘을 때까지 계속 되어야 한다.
돈에 대한 믿음 차이 4
가난한 사람 - 내가 돈을 버는 것은 다른 사람의 돈을 빼앗는 것이다.
부자인 사람 - 내가 돈을 벌면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내가 돈을 벌면 다른 사람의 돈이 줄어든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맞는 말처럼 들릴 수 있다.
하지만 돈의 양이 계속 늘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돈의 양이 늘어나면 내 자산도 늘어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돈은 충분 하니 어떻게 내게 가져와야 할지 고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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