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서로를 의심하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배우 강하늘 배우님이 주연인 영화를 들고 왔습니다. 이 영화에서도 리얼하고 현실적인 연기로 영화에 몰입이 잘됐습니다. 전체적으로 캐스팅이 성공적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영화 봤을 때는 몰랐는데 장항준 감독님 작품입니다. 괜히 유명하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의 구성이나 반전을 더욱 극대화하는 연출이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스터에도 나왔다시피 이 영화는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2017년 11월 29일에 개봉을 해 영화관에 가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4년 정도가 된 영화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처음에 고문 장면이 나오고 가족들과 차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깬 진석(강하늘)이 나옵니다. 주인공 유석(김무열)과 진석은 가족들과 ..